89. Se7en



2009년 8월, DVD
1995년, USA, 영어, 컬러, 127분, R, 2.35:1
감독: David Fincher

예전부터 TV에서 간간히 보긴 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다본건 처음이었다.

내용을 다 아는 영화지만 그래도 여전히 흥미로웠다.
근데 이 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를 흥미롭게 만든건 감독이나 각본보다도
Darius Khondji라는 생각이 들었다.
DVD로 봤으니 필름에다 은을 입힌 효과는 전혀 못느꼈지만
그래도 이 영화의 빛과 그림자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솔직히 왜 다리우스 콘쥐가 더 많은 헐리우드 영화를 찍지 않는지 모르겠다.

by spmcis | 2009/09/16 12:29 | 영화 | 트랙백 | 덧글(0)

88. Up




2009년 7월 14일 오후 6시 45분, Guelph Auditorium 8
2009년, USA, 영어, 컬러, PG, 96분, 1.85:1

처음으로 본 Pixar 영화다.
워낙 평이 좋길래 이 기회에 한 번 픽사 영화를 보자고 맘먹었다.
영화가 꽤 흥미롭긴 했지만 그렇다고 아주 대단한건 아니었다.
픽사의 영화가 아이들을 위한 것 같진 않았다.
지나치게 어른용 동화라는 느낌이 들었다.


by spmcis | 2009/09/16 12:25 | 영화 | 트랙백 | 덧글(0)

17-2. Cafe Lumiere

오랫만에 다시 봤다.
좋다.
예전에 볼 땐 몰랐는데
세 개의 전철 노선이 겹쳐 지나가는 곳의 의미가 확 와닿았다.
오즈 시대와 지금 가족과 결혼의 의미가 이렇게 달라져 있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와 밀레니엄 맘보 모두
허우 샤오시엔 자식 세대에 대한 사랑과 걱정이 잘 느껴진다.
뭐랄까.....따뜻하게 감싸 안아주는 느낌이다.

근데 거의 모든 촬영을 스튜디오에서 하는 오즈와
스튜디오 촬영을 일체 배재하고 로케 촬영만 하는 허우 샤오시엔은 이런 점에서는 정 반대에 있지 않나 싶다.

이 영화를 네번쯤 보니까 히토토 요우가 생각만큼 귀엽지 않다는걸 깨달았다.

뭐랄까....컷이 참 군더더기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spmcis | 2009/06/07 15:40 | 영화 | 트랙백 | 덧글(0)

꺄아악

싸이에 음악 사러 갔는데 옆에 스타 BGM에 한희정이 있었다.
그래서...앗 한희정이 왠일이지...하고 보니까 싸이 링크가 있길래
아...한희정 싸이가 있었군....하면서 가보고
혹시...하는 맘에 일촌신청 했는데 받아줬다

연예인한테 처음 일촌 신청한건데......
아아.....너무 기뻐....

이연희한테도 일촌 신청해볼까......-.-;;

by spmcis | 2009/06/05 13:42 | 잡담 | 트랙백 | 덧글(4)

87. X-Men Origins: Wolverine

2009년 5월 10일 오후 10시 20분, Guelph Cinema Galaxy 5, $10
2009년, USA, 영어, 컬러, 2.35:1, PG, 107분

그냥 주위 사람들이 보자고 해서 보러갔다왔다.
재미없었다.
중간에 조금 졸았다.

by spmcis | 2009/05/26 04:06 | 영화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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